데스에더 v2 pro 마우스 후기 단점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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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에더 v2 pro 마우스 후기 단점 찾아보자

REVIEWS/컴퓨터 & 게임 & 장비 2021. 2. 27.

로지텍 Gpro 가고 데스에더 v2 pro 마우스가 왔다. 회사에서는 G903을 쓰고 있지만, 대칭보다 비대칭이 맞다는 생각에 v2 Pro를 선택했다. 

데스에더 엘리트를 만족하면서 사용했는데, 더블클릭 현상으로 마우스가 필요해졌고, 로지텍 Gpro가 궁금하여 V2 PRO보다 Gpro를 먼저 선택했었다.  그렇다 했었다. 

Gpro는 가고 V2 Pro가 왔다. 엘리트와 같은 그립감에 더 밀착되는 느낌이 있다.  엘리트는 유선이어도 선에 대한 이질감은 없었는데, V2 pro는 무선이니 더 편안한 느낌이 있다.   

구매 전에는 몰랐던 기능이 있다. 데스에더 V2 Pro는 블루투스로도 연결이 가능하다. 반응성이나 정확성은 떨어지겠지만, USB A-type이 없는 노트북(예 맥북)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로지텍 Gpro는 블루투스 연결 불가. 사용성 측면에서 V2 Pro가 좋다고 하겠다. 마우스 하단의 스위치 (전원, 블루투스, 2.4hz)로 선택이 가능.

바닥 디자인이 참 별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그립감이 좋아졌다. 유선과 무선의 차이를 넘어서 엘리트는 가끔 손에서 빠질 듯한 부드러움이 있다면, 데스에더 v2 pro는 그런 느낌없이 잘 잡아준다. 엘리트 보다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는데 단점이 하나 있다.  단점 2개있다. 바닥이 참 못난느낌이다. 


클릭감? 클릭음? 이 애매하다. 

V2 pro는 더블 클릭 증상이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 기술 때문인지 클릭음이 어색하다. 클릭감도 어색하다. 2주 정도 사용하였는데, 이제서야 조금씩 적응이 되는 듯 하지만, 아직도 신경은 쓰인다. 몇달 지났는데, 전혀 이질감 없이 잘 적응했다. 시간이 해결해 준다.   

클릭감에 민감한 사용자가 아니라면, F1~F10 + F11 정도의 손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에게는 최고의 마우스가 될 것같다.  그리고 디자인 적으로 언급을 하자면 이런 디자인이 인체공학적이며, 심미적으로도 높은 완성도를 가진 제품이라 하겠다. 보고 있으면 미려한 이탈리아 스포츠카 생각이 난다. 끝. 아 추가 로지텍 보다 배터리 성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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