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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1 pro 케이스 없는 느낌 케이스 추천

REVIEWS/애플 & 맥 & 아이패드 & 아이폰 2020. 6. 29.

안녕, 오늘은 아이폰 11 pro(프로) 케이스 추천 이야기야. 이렇게 케이스를 많이 산 적이 없었다. 맘에 드는 케이스를 오래 사용하기 때문인데, 아이폰11 프로는 맘에 드는 케이스 찾기가 힘들었다. 


아이폰 11 프로 케이스 추천


사은품으로 받은 알통이 여기저기 튀어나온 디자인 포기 보호 올인한 실리콘 케이스 1, 애플 정품 케이스는 퀄리티가 좋을 거란 기대를 저버린 케이스 2, 디자인 스킨에서 구매한 케이스는 맘에 들었지만, 안족에 프린트가 지저분하게 지워져 버린 케이스 3, 쿠팡에서 추천하기에 샀지만 그립감이 전혀 안좋은 케이스 4, 그리고 정착 한 제로 스킨.


제로스킨 시그니처6 블랙 아이폰11 프로 케이스를 구매하였다. 받고 보니 너무너무 얇았다. 케이스를 안 꼇다고 생각할 정도. 반대 급부로 충격을 막아 줄 것 같지는 않았다. 단지 기스를 막아주는 용도. 그립감은 아이폰이 알몸이었을 때 느낌이 난다.  


아이폰 11프로 케이스 추천버튼은 보호 되지 않는다.

 

버튼 보호는 되지 않는다. 버튼이 노출되어 있는 케이스. 


주의사항. 케이스에 아이폰을 넣을 때 조심히 넣어야한다. 얇은 만큼 약하다. 특히 결합할 때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니 구매 의향이 있다면 처음에 조심해서 잘 넣어야한다. 나도 기스(접히면서 자국이 남는다.)가 나서 기스가 난 부분을 카터칼로 정리하느라 고생 좀 했다. 


뒷면 카메라 영역이 보호가 된다. 장점.


아이폰 11 프로 케이스 추천


일반 적인 아이폰 11 프로 케이스는 인덕션 카메라로 불리우는 부분을 보호하지 않는다. 기스가 많이 날 수 있는 부분이다. 제로시킨은 카메라 렌지 부분과 조명 부분은 보조 센서 부분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보호하고 있다. 물론 기스에 말이다. 충격은 미쳐 확인을 못했다. 만약 떨어트린다면 후기 쓰도록 하겠다. 


한달 정도 사용하였고, 현재 까지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디자인을 포기 못하고, 기스가 두려운 이에게, 아이폰 본래의 그립이 그립다면, 한번 사용해 보길 추천한다. 단점인지 장점인지 모르겠지만, 실로콘 타입이 아닌 하드타입 케이스다. 그 덕에 좋은 그립감을 만드는 듯 하다. 제로 스킨 사용기를 작성해 보았다. 블로그의 글이 다 그렇지만 광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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