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2 vs 에어팟 프로 짧은 비교

본문 바로가기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2 vs 에어팟 프로 짧은 비교

REVIEWS/애플 & 맥 & 아이패드 & 아이폰 2020. 4. 22.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2  vs 에어팟 프로 짧은 비교 청음기
막귀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관한 욕심은 있었다. 어릴적 처음나온 2.1 스피커 5.1 스피커에 소리바다 MP3들으며 좋다고 하면서 들었으니 굳이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ㄹㅇㅇㅈ 막귀이다. 그당시 5.1 dvd는 정말 좋았던 기억은 난다. 

에어팟 프로 구매는 국내 출시 일 바로 전날 애플 공홈에서 주문해서 구입하여 사용하였다(애플 공홈에서 출시일 전에 구매 버튼이 오픈되는경우는 흔하지 않다.) 약 반년 정도 사용했으며, 그전에는 W40을 사용하였다. 블루투스 이어폰에는 혐오감이 있었는데 그 특유의  히스 노이즈 때문이다. 화이트 노이즈와 비슷한 개념이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소니의 헤드폰  MDR-XB950BT를 사용하면서 블루투스로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었고 무조건 유선으로 사용한다. 
(그러고 보니 MDR-XB950BT은 아직도 신디사이저에 물려 고생을 하고 있다. 이어폰 이야기가 나오면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하는게 너무 좋다.)

암튼 에어팟 프로 6개월 vs 젠하이져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2 6분 비교글이다. 
선수 두둥 등장
1.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2 
가격 399,000원 
블루투스 5.1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지원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도 탑재되어있단다.) 
aptX Adaptive 지원이라는데 MDR-XB950BT도 aptX 지원했던건데 그 블루투스 버전인가 보다. Apex 3세대 정도. 
2. 에어팟 프로 
가격 320,000원
블루투스 5.1
노이즈 캔슬링 지원
aptX 모르겠음

비교 청음을 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음원을 청음해야 비교도 쉽게 가능하다. 
청음에 사용된 음악은 예전 부터 사용해 오던  EXO의 ‘으르렁’ 과 처음 들었을때 음질에 놀란 맑음에 놀란
Ed Sheeran의 ‘Shape of You’ 로 하였다. 
예전 부터 느끼는거지만 해외 음악의 음질은 항상 우리를 앞서간다.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거지.
국내와 해외의 간격은 좁혀지질 않네?! 막귀라서 그런가 비교도 막한다. 


비교 플랫폼이 서로 다른점이 아쉬운데 이유는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2가 젠하이저 특정 앱을 깔아야 제대로 기능하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단점 하나 등장 PC 및 노트북 연결시 제대로 성능을 내지 못한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320K로 에어팟 프로 = 멜론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2 = 애플 뮤직
사운드 크기 50%

내 글은 언제나 주절거림은 길고 결론은 짧다. 이번 포스트는 쪼오끔 길어지겠다. 
케이스 : 
애플에 약 1.5배 정도 되는 크기와 무게를 가진것 같다. 그러나 휴대성이 떨어질 정도는 아니지만 
주머니에 넣으면 주머니에 있구나를 느낄 정도?

음질 : 
음질의 고급스러움 이라고 해야하나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2에서는 그런게 느껴지고 에어팟에서는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므로 음질은 젠하이저가 좋다고 느꼈지만 취향차로 보기에 충분하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6분 청음했다. 공감감은 젠하이저가 앞도적으로 좋았다. 웨스턴 W40이 아주 잠깐 생각날 정도. 
저음의 영역은 앞도적으로 젠하이저가 좋다. 에어팟 프로의 베이스가 별로이기에 더욱 뚜렸하게 느껴졌다. 

보컬 :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2는 보컬이 멀리 있는 느낌의 백킹 느낌이 났다. 보컬 위주의 노래인 Ed sheeran의 Shape of you에서 특히 도드라 졌는데, 초반 발현악기인 기타와 가상악기 처럼 들리는 반주에 보컬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라 보컬이 멀리 있는 느낌이 상당히 어색했다. 음질 차이는 이정도.
유닛 : 케이스가 1.5배 큰것 처럼 유닛도 크다. 에어팟 프로도 유닛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더 크니 상당한 크기이다. 

디자인 : 헤어드라이어 다리가 없다. 애플을 제외하고 차이나팟을 제외하고 일반적 블루투스 이어폰은 없지만 말이다.  큰 유닛에 큰 젠하이저 로고는 특히 개인적으로 별로다. 작고 심플하게 들어갔다면 더 좋았을텐데 고급스러움을 증가시키려하다 되려 잃어버린 느낌이다. 아쉬운부분.

이정도가 젠하이저 모맨텀 트루 와이어리스2(이름 왜이렇게 긴거야? 트루 와이어리스 정도로 했어도 충분하지 않은가? 다 생각이 있었겠지)과 에어팟 프로의 짧은 비교글이다. 사용자분은 몇가지 더 불편한 점이 있기에 에어팟 프로보다 사용성에서는 불편한 점이 더 많다고 한다. 이상 끝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