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페이는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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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다 아이패드로 야구를 많이 시청한다. 주로 카카오TV를 이용하는데, 단점이 존재한다. 광고가 너무 카카오페이에 집중되어 있어서 세뇌를 당하는 듯한 느낌이 있다. 그래서 카카오페이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카카오 뭐해?" 생각만 해도 몸이 힘들다. 아이들이 구구단을 하는데 "2x9=18" 인점도 좀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이 문제는 나중에 다시 다루도록 하겠다. 


카카오페이 광고를 보면 소상공인이 등장하는데, 수수료 때문에 2000원어치를 팔아야 하는 고민을 토로하는 광고가 있고, 젊은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청년이 QR코드 결제 방식으로 거스름돈을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결제 실수를 줄일 수 있다는 광고를 한다. 


서울페이서울페이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이것이 서울페이의 핵심일 것이다. 응? 그럼 카카오페이 와 서울페이가 같은건가요? 라는 질문을 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및 카카오페이 등 간편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는 업체와 협약이 되어 있어 어떤 결제시스템을 이용하더라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니 카카오페이로 QR코드 찍고 자신이 지불해야할 금액을 적고 결제요청을 눌러야한다.

반대로 자신의 카카오페이 QR코드를 가게 단말기에 찍어도 된다.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이용하는 간편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여 사용하면 된다. 


여기서 잠깐 수수료가 도대체 얼마나 발생하기에 서울시와 정부가 나서서 수수료를 줄여주려고 하는 것인가?

영업 이익이 2천만 원(20,000,000원)인 가게가 있다면 발생하는 카드수수료는 10,434,000원에 달하게 된다.

카드 수수료가 임대료를 추월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근데 이건 가게 주인장만 좋은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올 수 있다. 

어떤 정책이 성공하려면 한쪽만 이익이 되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그래서 정부는 서울페이 제로페이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소득공제율 40%로 이익을 주기로 했다. 현금과 체크카드 사용시 현 소득공제율이 30%로 서울페이를 사용하면 10%의 이익을 더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0%를 적게 생각하면 안 된다. 


가장 큰 단점으로는 핸드폰에서 어플을 실행하고 QR코드를 찍고 가격을 입력하고 하는 단계가 

간단하지 않다는 것이다. 카드를 꺼내 꼽기만 하는 형식보다 불편할 수 있으며, 카드 결제와 같은 간편한 시스템으로 더 발전이 되어야 할것이다. 지갑 들고다니기 + 카드 꺼네기 vs 핸드폰 앱 로딩 + 사진찍기 + 입력 인셈 


서울페이는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경상남도, 전라남도가 참여하여 12월 부터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 정책이 성공하여 전국적으로 사용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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