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정국 수영장 가도 될까요? 수영은 괜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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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정국 수영장 가도 될까요? 수영은 괜찮지만..

REVIEWS/수영 & 수영용품 2020. 6. 3.

안녕, 오늘 수영 이야기야. 수영이 너무 하고 싶은 계절이야. 블로그 유입 키워드를 살펴보고 있었다. 날씨가 더워지니 다들 수영 생각이  많이 드는지 수영에 관한 키워드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었다. 사실 나조차도 수영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수영장을 운영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수영해도 괜찮은지 알아보자.

코로나 수영장

수영장의 물은 소독을 위해 소금물을 전기분해 방식으로 사용하거나,  염소를 통해 소독된 물이 사용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염소를 만나면 사라질 확률이 높다고 한다. 한마디로 확실하지는 않다는 이야기. 물을 만나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옅어지는 건 확실하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

캐비넷 손잡이, 수도꼭지, 샤워 시설, 드라이기, 기타 등등 물품을 사용해야 하는 특히 더 위험한 다중 시설이다.

또한 수영장은 밀폐공간이다. 그것도 아주 가까운 접촉이 불가피하다. 코로나 전파를 막는 가장 중요한 마스크를 쓸 수 없다는 점도 큰 위험 요소이다. 

수영장 물은 괜찮을 가능성이 높지만, 수영장 자체는 다른 시설 보다 더 위험한 시설임을 인지하고 코로나가 확실히 진정될 때까지 참는 것이 현명한 행동으로 보인다. 수영하고 싶은 맘 잘 억누르기 바란다. 

수영하고 싶은 마음을 다른 쪽으로 돌려보는 방법을 소개 하려 한다. 수영선수들이 수영 실력이 확 늘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부상 복귀 후이다. 수영을 잠시 쉬어주는 것 만으로도 수영의 실력이 늘어나고, 이 시간을 이용해 집안에서 홈트레이닝 (코어 단련이나, 어깨 단련)을 한다면 수영장에 복귀 했을때 자신의 수영 실력이 일치월장 할 수 있다. 이번 기회 삼아 수영 실력을 높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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