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이 가지는 의미
오늘은 너무나도 유명한 화가이자, 기술자, 천문학자, 철학자, 해부학자, 수학자, 조각가, 박식가, 건축가, 공학자, 외교관, 발명가, 작곡가, 시인, 음악가, 물리학자, 생리학자, 식물학자, 화확자, 동물학자, 과학자, 제도사, 디자이너, 작가인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건데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이야기 할 때 가장 앞에 등장하는 단어는 모나리자입니다.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으며, 방탄유리에 쌓여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모나리자의 가치가 최대 40조원이라고 발표했는데요. 그 이유는 루브르 박물관에 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모나리자를 보러 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나리자가 유명해진 계기는 1911년, 모나리자를 이탈리아로 되돌려 놓겠다는 빈센초 폐루자의 도둑질로 인한 2년 3개월의 공백과 그 공백 사이에 복제 전문가 이브 쇼드롱이 만든 6개의 모작과 용의선상에 오른 피카소 그리고 1956년에 황산 테러,그리고 그해 12월에는 동멩이 세례를 받았으며, 1974년 도쿄 전시 때 장애인의 박물관 접근권 보장을 주장하며 붉은 폐인트를 뿌렸습니다. , 2004년의 프랑스 시민권을 거부당한 러시아 여인이 찻잔을 던지는 일이 발생, 총 4번의 테러사건 더 해지면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이 되었었습니다. 모나리자는 걸작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고의 걸작은 모나리자가 아닌 ‘최후의 만찬’이라 생각합니다.
최후의 만찬은 여러 예술가에 의해 그려졌으며, 예수가 잡혀가기 전날 12제자와의 마지막 만찬을 일컬어 이야기합니다. 레오나르도 이전, 최후의 만찬은 예수와 12제자에게 후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기존의 그림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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