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다 문안하다 - 틀리기 쉬운 맞춤법
오늘 공부할 단어는 무난하다 문안하다 입니다.
예심을 무난하게 문안하게 통과하다
어느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옮은 표현일까요? 알아봅시다
오늘 공부할 단어 무난하다 문안하다
문안하다.
문안하다는 웃 어른께 안부를 여쭐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아버지께 문안하다. 병문안을 가다에 사용되는 단어 입니다.
무난하다.
무난하다는 별로 어려움이 없다.
이렇다 할 단점이나 흠잡을 만한 것이 없다.
로 사용이 됩니다. 그러므로 무난하다를 사용하는 것이 옮은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니 웃 어른께 방문할 때는 문안하다를 별로 어려움이 없다는 뜻에서는 무난하다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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