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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다 문안하다 - 틀리기 쉬운 맞춤법

카테고리 없음 2019. 5. 17.


오늘 공부할 단어는 무난하다 문안하다 입니다. 

예심을 무난하게 문안하게 통과하다

어느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옮은 표현일까요? 알아봅시다

무난하다 문안하다오늘 공부할 단어 무난하다 문안하다

문안하다. 

문안하다는 웃 어른께 안부를 여쭐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아버지께 문안하다. 병문안을 가다에 사용되는 단어 입니다. 


무난하다. 

무난하다는 별로 어려움이 없다. 

이렇다 할 단점이나 흠잡을 만한 것이 없다. 

로 사용이 됩니다. 그러므로 무난하다를 사용하는 것이 옮은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니 웃 어른께 방문할 때는 문안하다를 별로 어려움이 없다는 뜻에서는 무난하다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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