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꼽는 박태환 최고의 경기 2014 팬퍼시픽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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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수영 불모지에 올림픽 금메달을 안겨준 선수다. 대단한 선수이지만, 대한민국을 응원하게 하는 매개체와 같은 선수였다. 하지만 수영이 취미가 되면서 박태환 선수를 다시 보게 되었다. 바로 2014년에 있던 400m 자유형 경기다. 

박태환 최고의 경기박태환 최고의 경기는 2014 팬퍼시픽 챔피언십 자유형 400m 결승전이다.

팬퍼시픽대회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일본 등 태평양 연안 4개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수영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국가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비회원국의 선수이지만 중국 선수들도 참가한다. 그래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과 비슷한 수영대회이다. 

일단 감상부터 해봅시다.

단지 1등을 했기 때문에 뽑은 경기가 아니다. 올리픽 금메달 경기도 있는데, 왜 이 경기를 뽑았는지 궁금할 것이다. 

이유는 바로 자세에 있다. 수영을 해본 사람이라면 느껴지는 자세의 힘이 느껴진다. 옆에 같이 경기를 하는 선수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좋다. 외국 선수들 대비 작은 신체와 작은 발사이즈에도 이렇게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바로 엄청난 노력에 있을 것이다. 

숨쉬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반대쪽 숨쉬기를 당연히 연습을 하지만 박태환 선수처럼 완벽하게 좌우 동일하게 구사하기가 정말 너무나도 쉽지 않다. 그리서 이 경기를 박태환 선수 최고의 경기로 뽑았다.

박태환 선수의 노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보여주는 경기이다.  요즘 평영을 어느정도 교정하고 자유형을 하고 있는데 박태환 선수의 폼을 꼭 배워보고 싶다. 박태환 선수의 명성에 흠이 간것 같아 아쉽지만,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다니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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