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마장저수지 그리고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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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마장저수지의 인기가 날이 가면 갈수록 상승하고 있다. 거기에다 출렁다리까지 생겨나면서 관광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마장저수지를 간만에 다녀왔다. 작년과 올해그리고 미세먼지가 없을때와 있을때의 차이 정도를 알아보자.


파주 마장 저수지이제 파주의 명물이 되어가고 있는 마장 저수지.

마장저수지를 둘러싸고 있는 산책로와 멀리 웅장한 산 파주의 명물이 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작년보다 물이 더러워진 느낌이지만 그건 그때마다 다를 것 같다. 


마장저수지 산책로저수지를 외곽을 따라 걷는 둘레길은 일품이다. 약간 미세먼지가 있었다.

파주 마장 저수지 작년 부터 시작한 편의시설 공사로 인해 완전한 모습은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가볼만 하다.


어느 관광지나 마찬가지겠지만, 마장저수지 역시 미세먼지 없는 날 (비온 다음 날)이 정말 일품이다. 


마장저수지 흔들다리마장저수지에는 흔들다리가 있다. 미세먼지가 없었을때.

참고로 출렁다리는 오픈 시간은 오전 9:00부터 오후 6:00시 까지이니 출렁다리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은 시간에 맞춰 가시길바란다. 그래서 시간에 맞춰 가면 아래와 같은 진풍경을 그리고 몇분씩 기다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마장저수지 중국처음에는 중국인줄 알았다. 멀리서는 적당히 보였으나..

마장저수지관광지가 유명해지면 항상 사람이 몰리기 마련이다.


작년 말에만 하더라도 정말 여유롭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는데, 나에게는 아쉽지만, 파주시 지자체 입장에서는 홍보를 계속 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본다. 단점으로는 바로 옆에 먹거리가 별로 없다는 점. 하지만 옆에 국수를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괜찮은 맛을 보여준다. 


마장저수지 국수흔들다리 국수집이었나?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맛은 괜찮았다.


주말을 피해 평일에 간다면 한가한 저수지를 만날 수 있으니 간혹 들려줘야 겠다.  주말 보다 그나마 한가한 수준이다.


특이하게도 마장저수지가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천둥오리를 볼 수 있다. 




작년 10월의 마장저수지에서 촬영한 동영상이다. 


이번 4월에 만난 녀석들 엄청 반가웠다. 자리를 잘 잡고 있는게 대견스럽기도 하다. 건강하게 성장했구나 ^^


역시 좋은 곳은 사람들의 입소문과 방송을 타게 되고, 인기를 얻고 사람들이 말리 몰리고 많은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이게 우리나라의 관광지의 당연한 수순이지만 약간은 아쉬운 마음이지만 그래도 이정도 저수지가 그나마 가까운 곳에 있다는게 좋다.  한번씩 가보시길 물론 비온 다음날에 가시길 추천한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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