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롯데월드 비교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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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두산 vs 넥센 경기가 우천취소가 되면서 비어버린 시간을 채우기 위해 바로 옆인 잠실로 향했다. 제2 롯데타워를 생각 못 한 것이 후회되지만, 우천 취소되었음에도 치킨을 열심히 팔고 있는 BHC에서 사버린 순살쁘링클을 처리할 곳이 필요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롯데월드였다. 


에버랜드를 다녀온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이렇게 놀이공원 두곳은 간건 처음인듯. 당연히 비가 온 관계로 안쪽 놀이기구만 작동하는 상황이었다. 그냥 간단한 느낌을 이야기 하고 싶다. 



1. 분위기 

에버랜드는 항상 컨셉을 잡고 가는 조카들과 간다면 나는 무조건 에버랜드를 가겠다. 공연하는 직원이나 요원들의 표정도 에버랜드가 좋다. 그래서 그런지 어린아이들의 호응도도 차이가 심하다. 


2. 공연 & 퍼레이드

크기로 압도하는 에버랜드와 드론 등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롯데월드였다. 천을 이용한 퍼레이드는 인상적이었다. 에버랜드 퍼레이드는 비가 오면 불가능하지만, 역시 건물안에 위치한 롯데월드의 장점 상 항상 구경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런 구조의 특성을 이용해 조명을 더 잘 사용한다면 좋을 것 같다. 


3. 폭죽

롯데월드는 아쉽고, 에버랜드는 폭죽을 버린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에버랜드는 관객을 압도하는 그런 느낌이 있다. 

롯데월드 폭죽 - 정면에서 담아 예쁘게 찍혔다.


에버랜드 폭죽 - 폭죽 중간부터 찍은 것 - 실제로 보면 폭죽을 버린다는 느낌이 들지만 한편으로 놀랍기도 했다.


 

4. 음식

음식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롯데월드, 피크닉 장소에서만 이용이 가능한 에버랜드의 차이가 있다. 그렇다고 에버랜드의 안쪽 음식들이 맛있는건 절대 아니다. 음식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롯데월드의 음식들이 더 맛이 있었다. 



5. 비용 차이 

일단 에버랜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차를 이용하거나 버스를 이용하더라도 비용이 더 크게 발생한다. 그리고 시간을 특정해야하며 혹시 비라도 온다면 허무하게 날려버린 공산이 있다. 그리고 안쪽에서 사먹는 비용도 에버랜드가 높은 느낌인데 입장료 개념이 없어진 지금 에버랜드가 약 30% 비싸다.


6. 놀이기구

에버랜드는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롯데월드는 오래된 느낌이 많이 든다. 트랙션 조차 불안해서 스릴이 더 있을 정도?! 

사파리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구경 거리이다. 하지만 병걸려 보이는 낙타가 그대로 어린아이들에게 그대로 노출됨점은 아쉽다. 


장점과 단점


롯데월드 장단점롯데월드 장단점

롯데월드

수도권 기준 간편하게 잠시 즐기는 놀이공원으로는 롯데월드가 위치적으로 유리하다. 그래서 아직 까지 많은 분들이 찾는 것같다. 음식이 맛있었고, 일단 비를 피가오나 눈이 오나 더운 여름이나 편하게 이용가능


단점으로는 10년 전에 갔었던 롯데월드와 전혀 다르지 않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기구들이 오래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에버랜드 장단점,에버랜드 장단점.

에버랜드

동물원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듯하지만, 병 걸려보이는 낙타를 그대로 노출 시킨것 아쉬운 점이다(로스트밸리 첫번째 동물 낙타). 그리고 에버랜드의 거리는 밤에 특히 볼만하다. 


단점으로는 특정장소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다지만, 그냥 사먹으라는 느낌을 주는데, 음식들이 맛이 없다. 


모든것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도 추억은 아마 에버랜드가 많이 남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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