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펑크 한글판 후기 - 11비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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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심각함을 진지하게 고찰하고 슬퍼할 수 있는 게임이 있었다. 

'This war of mine' 

스팀판매 2일 만에 개발비를 회수했을 만큼 이슈가 되었던 게임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 개발사에서 신작을 내놓았으니 프로스트펑크이다. 

2018년 04월 24일 출시했지만, 미한글화로 플레이를 못했고, 최근 한글화 2018년 6월 14일 자로 유저들의 비공식 한국어 패치로 한글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글화의 영역에서 아마추어와 프로의 퀄리티 차이는 없다고 봐야 할듯하다. 어떻게 보면 11bit studios에서 공식 한글화를 진행 중이라고 하지만 퀄리티가 걱정이 되는 게 사실이다. 

프로스트펑크 한글판그래픽 작업에도 신경을 쓴 비공식 한글화

정식 한글화라고 해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퀄리티를 보여준다. 인트로 영상의 자막부터 단지 한글화가 아닌 그래픽적 부분에서도 뛰어난 감각을 가진 분들이 작업을 진행 한것으로 보인다. 

프로스트펑크폰트 하나에도 신경을 쓴부분이 보인다. 물론 좋은 무료 폰트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겠다.

세세한 부분에서도 신경을 많이 썼기에 편안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프로스트펑크영어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디테일 하게 한글화 하였다.

정말 높은 평가를 주고 싶은 한글화이며, 한글화 덕에 게임을 집중해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자리를 빌어 한글화 기여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 

간략한 게임후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20일 까지 생존을 해봤는데, 민심이란것이 얼마나 얻기 어려운것인가를 간접체험 했다. 당장 눈앞의 결과에 의한 선택이 미래에 막다른 길로 안내하는 경우도 있었고, 생존 게임으로써 높은 평가를 주고 싶다.  

프로스트 펑크를 통해 인류의 소중함을 배우는 동시에 인류의 존엄을 지킬 수 있는 지도자가 되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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