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욕타임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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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진 않지만, 요즘 나꼼수(나는 꼼수다) 의 대중적 인지도 및 신뢰도가 많이 하락했다. 나꼼충이란 단어가 형성되면서 나꼼수는 듣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언어들이 등장하고, 대중들의 발언에 대한 압박이 가해졌다. 물론 알바와 언론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예상만 할 뿐이다. 진보를 좋아하듯이 보수를 좋아하는 이들이 내 주변에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사람들이 나꼼충이라 이야기하며, 상대를 비하하는 그런 상식 이하의 사람들이 아님은 분명하다. 나꼼수를 듣는 것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대중적 이미지가 쌓이면서 진보의 힘은 그렇게 떨어져 나가버렸다고 판단한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 뿐, 나 또한 대중 속에 한 사람이지만, 우리나라의 대중들은 자신의 주간보다는 베스트 댓글의 의견을 수용한다. 이렇게 순종적인 사람들이 있나...

나는 꼼수다를 듣는다. 그 이유는 즐겁고 재미있으며, 내가 알지 못한 정치를 쉽게 풀어주기 때문이다. 물론 2메가바이트에 대한 반감도 한몫 하고 있다. 왜 안좋은 감정이 있느냐 묻는다면, 물가가 너무 비싸다는 이야기와 여러 가지 조작설에 믿음이 가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김어준이 좋다. 외모에서 나오는 그 어수룩함과 거침없는 말주변과 그의 글이 좋다. 김용민 전 교수는 별로 다. 그의 글은 재미도 없을 뿐더러 교과서를 보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주기자와 정봉주 전 의원의 책은 읽지 않았다. 그래서 할 말이 없다.

그래서 요즘 즐겁게 보고 있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를 소개하려 한다.  긴말 하지 않겠다. 일단 보라.

나꼼수도 그렇지만 김어준의 뉴욕타임스도 그렇고 단지 컨텐츠로써 소비만 하는 내 자신에 약간의 회의감이 들어 이렇게 블로그에라도 올려 조금이나마 많은 사람이 정치에 관심을 다시 찾길 바라는 마음에 올립니다.

아래 영상은 재미있게 본건 아니지만 최신 영상으로써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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