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베타 후기 한글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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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디아블로3(Diablo3) 가 약 12년 만에 발매를 합니다. 디아블로1(Diablo1)이 1997년 1월에 출시되었고, 디아블로2(Diablo2)는 2000년 6월에 발매되었습니다. 정확하게는 11년 11개월 만에 발매하는 블리자드의 대표작입니다. 최근 국내에도 디아블로3(Diablo3)의 베타(Beta) 비공개 베타를 시작하였고, 현재도 진행 중에 있고, 베타에 참가하여 게임을 경험하였고, 디아블로3(Diablo3) 베타 후기를 작성 하려 합니다. 

 

디아블로2의 성공(하루에 10만 장, 11개월 만에 100만장으로 기록하고 전체 판매량은 1100만장이 된다고 합니다.)으로 인하여 디아블로3의 후속이 빠르게 등장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블리자드는 초조해하지 않았습니다. 완성도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며, 발매 일을 수시로 연기했고, 드디어 5월 15일에 정식 출시 되며, 한글판 또한 5월 15일에 발매됩니다. 그리고  비공개 베타를 진행 했고 베타 후기를 작성 하려합니다. 디아블로3 베타 후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디아블로3(Diablo3) ▲악마의 게임이라 불렸던 디아블로2의 후속작 디아블로3 베타 의 로그인 화면 

디아블로2는 국내에서 엄청난 성공을 이뤘습니다. 2000년대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닌 사람이라면 한번쯤 안해본 사람이 없을 정도 였고, 그로인해 대한민국의 발전의 발목을 잡은 게임이라 이야기 할 정도 였으니까요. 스타1과 더불어서 최고의 게임이라 손꼽히고 있으며, 지금 도 많은 이들이 디아블로2를 즐기고 있습니다. 베타에서는 오프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스타2와 같은 로그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디아블로3 케릭터 추천 및 소개  디아블로3(Diablo3) ▲ 야만용사(바바리안) 입니다. 시원 시원한 타격감으로 디아블로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에게 최적으로 적은 컨트롤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디아블로 하면 역시 바바리안?!

 한글더빙  남성 야만용사를 플레이 하였고, 보이스의 퀄리티가 가장 높다.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ㅋ
   타격감   근접 케릭터 답게 최고의 타격감을 보여준다. 적들이 죽을때 밀쳐 떨어지거나 시신이 손상되는 정도만으로도                          타격감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다.
   컨트롤   이지(Easy). 무조건 돌진 공격이 곧 수비다.  무작정 돌격!
   디자인   투박하다. 디아블로2의 그 간지 나던 바바리안 어디갔어~?


디아블로3(Diablo3) ▲ 디아블로2 의 아마존을 생각하면 됩니다. 원거리 무기를 주로 사용하며, 다른 케릭터와 다른게 증오와 절제라는 두가지 소비형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증오는 공격을 절제는 덪과 같은 구조물에 사용합니다. 


 한글더빙  사냥꾼이라 함은 영리하고 때론 악랄해야 한다. 그런데 목소리를 꼭 마법사 목소리를 하고 있다. (여성 플레이)
   타격감   디아블로3의 타격감은 나무랄때가 없고 악마사냥꾼의 경우도 높은 퀄리티의 타격감을 보여준다. 원거리 무기 임에도 말이다. 
   컨트롤   원거리 무기의 특성상 항상 그렇지만 쏘고 도망 가고 쏘고 도망가고... 약간의 귀찮이 즘이 존재 하고 부드트랩을 설치 하는 것 또한 하나의 컨트롤이 필요하다. 
   디자인   디아블로(Diablo3) 직업 중 남성과 여성 모두 간지나는 유일한 직업 인듯 합니다. 여성 케릭터의 경우 아름답기 까지 하다. :)


디아블로3(Diablo3) ▲ 수도사 입니다. 근접 격투형 케릭터로써 스피드가 생명입니다. 특징으로는 유일하게 기본공격이 3단계 콤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소비 에너지로는 공력을 사용하며 바바리안(야만용사) 와 같이 공격시 하거나 특정 기술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여성으로 플레이 해봤고, 한글 더빙의 경우 수도사가 아닌 여성 기사의 목소리가 들려 아쉽다. 


 한글더빙  여성으로 플레이 했으며, 수도사의 목소리 일명 (중) 의 목소리 보다는 여기사의 목소리가 들려 아쉽다.
   타격감   바바리안 보다 못하지만,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기술의 타격감은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든다. 한박자 늦게 적들이 맞는 듯한 느낌이 든다.
   컨트롤   약간의 컨트롤이 필요하다.  하지만 도망 다닐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디자인   어디서 많이 본듯한 케릭터 디자인 ... 


디아블로3(Diablo3) ▲ 부두술사 입니다. 디아블로2의 네크로맨서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마나를 사용하며, 시간에 따라 회복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부화들을 만들고 조정 할 수 있습니다. 


 한글더빙  여성으로 플레이 했으며, 좋습니다. 어느 마을의 추장의 목소리 같습니다. 좋은 퀄리티 입니다.
   타격감   원거리 공격과 소환 마법을 사용하며 마법사 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좋은 타격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컨트롤   소환도 해야하고 여러가지 일을 해야 할듯 해서 컨트롤이 조금은 필요하다. 그래도 마법사 보다는 덜? 소환수들이 있으니. 
   디자인   디아블로2 에서 많이 만났었다.. 내 기억엔 말이다.


디아블로3(Diablo3) ▲ 마법사 입니다. 언제나 많은 유저로 부터 사랑을 받는 클래스(직업) 이며, 디아블로3 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개인 적으로 PVP 에서 가장 강한 능력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비전력(소비에너지)이 마나 물약이 아닌 회복 되는 시스템 이기 때문입니다. 


 한글더빙  여성으로 플레이 했으며, 가볍습니다. 지식을 대변하는 마법사가 말량광이 같은 목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비전력이 부족해~ 등등.. 상황에 맞지 않는 너무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격감   마법계열의 타격감은 근접 보다 약합니다. 디아블로3 직업중 가장 타격감이 좋지 못합니다. 마법사 이기 때문 이지만 말입니다.
   컨트롤   컨트롤이 필요하다.  기본 공격으로 적을 공격할 때도 신경을 써야 한다.
   디자인   디아블로2의 소서리스를 기대했다면, 안타깝다. 디아블로2 소서리스의 역활은 악마사냥꾼에게 넘어간듯 하다. 

 



 파티시스템  
디아블로3(Diablo3) 베타 의 파티플레이는 4명으로 제환되어 있습니다. 정식 출시 때에는 어떻게 변화 할지 모르지만 현재는 4명이라 조금 아니 많은 아쉬움이 듭니다. 방에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파티가 형성이 됩니다. 디아블로2 와 같이 비매너 인원을 잡겠다는 의도로도 보입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 처럼 깃발을 클릭하면 파티 인원이 있는 곳으로 텔레포트 됩니다.

하지만 정식 버전에도 4명으로 제한이 될 듯 하여 아쉬움을 많이 남기게 될 것 같다.  

디아블로3(Diablo3) ▲ 문양을 선택하여 간단하게 합류하자.. 텔레포트 시스템의 발전 칭찬할 만 하다. 



 난이도  
디아블로3(Diablo3) 베타에서는 보통난이도를 플레이 할 수 있었고, 아주 쉽게 진행이 되었다. 정식 출시 에는 여러가지 난이도가 추가 되어 동료들과 함께 협동 플레이가 중요한 요소로 떠오를 듯 합니다.

 ▲ 디아블로3(Diablo3) 베타의 왕으로 등장하는 레오딕 해골왕 


 ▲ 솔로잉으로도 충분히, 그리고 파티플레이를 한다면 더 쉽게 잡을 수 있다.


 ▲ 축하합니다. 디아블로 3 베타를 정복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 
디아블로 에는 몇가지 새로운 시스템이 등장합니다. 물론 마나 물약 개념이 사라 졌습니다. 레벨 업이 되었을때 스킬트리를 구성하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스킬을 장착 할 수 있으며 레벨 10이 되었을 때는 지속효과(패시브) 스킬을 사용가능 하게 됩니다.

 ▲ 레오딕을 물리치고 레벨 11이 되었다. 


 ▲ 새로운 스킬 시스템 레벨이 상승함에 따라 스킬이 하나 씩 오픈이 된다. 하지만 아쉬움 점은 총 스킬을 6개 뿐이 사용 할 수 없다는 점


 ▲ 레벨 10을 달성 했을때 오픈이 되는 패시브(지속효과) 스킬 들


  ▲ 디아블로2는 텔레포트 스크롤이 필요 했지만, 디아블로3 는 필요가 없다 기본 능력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텔레포트를 시전한 모습.


 ▲ 오른쪽 키보드 패드를 이용한 모션 들이 생겼다. 우는 모습, 돈을 건네는 모습, 소리치는 모습등 다양한 모션을 만나 볼 수 있다. 


 ▲ 손가락질....


 ▲ 자랑질..


 ▲ 눈에 띄는 대장장이 시스템!, 돈을 들여 대장장이를 업그레이드 가능하며, 좋은 아이템을 생성할 수 있다. +29덱스 아이템이 나온 모습.

 골드의 중요성(경매장,대장장이) 

▲경매장의 탄생으로 골드의 가치가 폭등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현금 경매장이 존재하지 않아 더 큰 가치를 부여 받게 될 듯 하다.  

디아블로2(Diablo2) 에서는 골드는 가장 가치 없는 것 이 었습니다. 방어구나 아이템의 수리에나 쓰이는 별볼일 없는 녀석이었죠. 하지만 디아블로(Diablo3)에 들어서 경매장이 생겼습니다. 앞서 언급한 대장장이 시스템 에도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예전의 화폐의 수단이라면 바로 조단링 이였을껍니다. 하지만 이제는 골드가 제 값을 하게 될 듯 합니다. 바로 와우 에서 처럼 말이죠.


 한글화 
전 영화를 봐도 자막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자막에 투자한 돈을 보면 배급사가 이영화에 기대하고 정성을 쏟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눈도 편하고 말이죠. 디아블로3(Diablo3)는 완전 환글화 되었습니다. 성우들의 더빙도 그렇고 말이죠. 세세한 부분에서 신경을 썼습니다. 흠잡을 곳 없었지만 굳이 흠을 잡자면 약간 촌스럽다 정도?  영문과 다른게 꺽임이 많은 한글에 끝 부분에 죽어라 포인트를 가져간것은 촌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 포인트에 하나 씩만 가져가도 영문 폰트와 비슷하게 보일텐데 말이죠.. (그냥 개인적인 생각) 

 ▲ 고딕를 변형 시킨 디아블로3 메인 폰트 (영문 폰트와 다르게 촌스러운 느낌이...)



 장점과 단점 (총평) 
디아블로3 (Diablo3)는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퀄리티 높은 게임이 분명합니다.. 블리자드의 게임은 언제나 높은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악마(디아블로 는 스페인어로 악마 이기 때문?^^;;)의 게임이라 불렸던 디아블로2의 후속작 답게 높은 게임 성과 집중 도를 자랑 합니다. 더 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기술들과 주변에 이용가능 한 지형등 플레이어로 하여금 생각을 하게 하고 호쾌한 타격감은 스트레스를 떨쳐 버리는데 한 몫할 듯 합니다. 스토리를 쫒아 가는 재미도 한글 더빙으로 인해 한결 더 재미있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좋은 게임입니다. 디아블로3는 

 ▲ 중세시대의 중후함을 보여주는 그래픽 디아블로1


 ▲ 디아블로1의 느낌을 가져오면서 많은 발전이 있었던 디아블로2 


하.지.만.디아블로3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낌 점은 내가 디아블로3 를 하고 있는게 맞나라는 생각입니다. 그냥 잘 만듣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디아블로1과 디아블로2의 후속작을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디아블로 비슷한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단지 베타판이라 그런걸까요? 그래도 재미있는 게임임은 틀림이 없고 잘 만든 게임입니다. 단지 아쉬울뿐... 정통 후계자가 아닌 그런 느낌 말이죠. 디아블로1 디아블로2 를 경험 했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분명한 것은 정말 잘 만들고 빠져들 만한 게임이라는 것, 스타2에 실망 하셨던 많은 분들에게, 이번 디아블로3는 만족시켜드릴 최고의 게임이 될 것입니다. 많은 게임을 접하면서 눈이 상당히 높아져 있음에도 만족,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만, 디아블로3 베타 후기를 마침니다.

디아블로3(Diablo3) 베타는 5월 1일 부로 종료 되었습니다. 5월 15일 정식 발매를 기다려 봅니다. 현재 현금경매장에 관한 사항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내 현금경매장을 금지 시킨다고 해서, 사람들이 현금거래를 하지 않을까요? 아이템 베이나, 많은 현금 거래 사이트 들이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는데, 디아블로3의 현금경매장이 국내에서 불법이란건 좀 어불성설 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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