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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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하는 강수를 뒀다. 북한은 아직 북미정상회담의 끈을 놓지 않는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신의 한 수가 될지, 악의 한 수가 될지는 조금 더 두고 봐야하겠다. 


아무래도 시진핑의 손에 놀아나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북미정상회담이 난항(현재취소상태)을 겪고 있지만, 이미 미국은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제작하였다. 그 주화의 디자인을 한번 보려한다.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NBC뉴스의 기자 피터 알렉산더가 트위터로 공개한 사진

Vist of the PRESIDENT의 글자가 상단에 백악관과 그 위를 날고 있는 에어포스원이 너무 눈에 띈다. 양옆으로 18개의 별이 등장(전체적인 디자인을 봤을때 별 의미 없어보인다..)하는데 미국은 별을 상당히 좋아하는 나라이며, 국기에도 50개의 별은 2018년 현재 미국의 총 연방주의 수에 따라 표기되었다. 하단의 여백이 어정쩡하다. 


이제 뒷면을 보자. 

북미정상회담 뒷면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뒷면 테두리 보정

이 주화의 하이라이트인 뒷면이다. 곳곳에 별이 들어가 있다.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모습과 미국 대통령의 모습인데 디자인은 BAD 그럴듯하게 디자인되었지만 대화를 하는 것보다는 대치하고 있는 모습이 강하다. 중간 갈라진 선이 더욱 대치하는 모습으로 만들고 있다. 


이것이 어디 평화회담의 뜻이 담긴 주화란 말인가? 북미정상회담이 취소된 현 상황에서는 의미 없는 고철이 되어 버린 주화 디자인에 대해 알아봤다. 저렇게 디자인 하면 절대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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