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브랜드 브랜드가치를 평가하다 -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회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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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회사들

좋은 디자인은 브랜드 가치도 상승시킨다. 디자인은 제품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좋은 디자인이 좋은 브랜드를 만드는데 기여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애플은 곧 아이폰이었으니까. (개인적으로는 아이팟이라고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디자인을 기업 철학으로 삼아서 카드회사인데 디자인회사의 위치를 차지한 현대카드를 보면 디자인이 얼마나 기업 브랜드에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사례이지만 요즘은 그 이미지가 많이 지워지고 있어 아쉽기도 하다. 곧 리뉴얼 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그럼 디자이너들은 좋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어떤 디자인을 해야 할 것인가? 디자인의 시작이 그렇듯 참고 자료가 필요하다. 좋은 브랜드를 평가하고 선정하는 회사 그런 회사를 알고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그 회사가 인터브랜드이다.


인터브랜드는 세계적으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100을 17년간 발표해 왔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고 신뢰도가 높은 랭킹이다.


인터브랜드는 100대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에 목적인가? 

그렇지는 않다고 한다. 100대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으로 가장 유명하지만 사실 국내의 100대 기업 대부분(약80개) 인터브랜드의 고객사이다. 인터브랜드는 브랜드 전략 및 가치를 평가하는 전략 컨성팅과 브랜드 슬로건, 스토리, 의미를 개발하는 버벌브랜딩 그리고 CI 및 패키지 디자인을 하는 브랜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브랜드를 디자이너가 왜 알아야 하나?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이미지 하나에도 브랜드의 가치는 들어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어떤 브랜드에 어떤 디자인이 들어갔는지 알 수 있고, 어떤 브랜드의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가지고 있는지 (물론 100대 브랜드 선정기준이 디자인에 국한 된것은 아니지만 말이다.)또는  2018 평창 올림픽 Look design의 의미가 어떻게 디자인으로 표출이 되었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평창 올림픽 룩 디자인도 인터브랜드에서 참여했기 때문에 조금 더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아래 홈페이지 캡쳐). 

평창 룩 디자인인터브랜드 X 평창 동계 올림픽 2018 그 나라의 언어가 곧 브랜드이다.

언어가 곧 나라의 브랜드라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참으로 괜찮은 디자인이다. 더 욕심을 내본다면 트링밍을 어느 정도 하여도 글자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을 디자인 수업에서 우린 배웠을 것이다. O의 부분에 A가 들어갔다면 트리밍을 해도 A라 보였을 것이다. 그냥 내 욕심일뿐이다. 알아서 잘했겠는가. 우리가 A를 알듯이 외국인도 ㄱ을 알았으면 했다.


아무튼 오늘은 세계 브랜드를 평가하고 선정하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3번째 회사 인터브랜드를 만나봤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브랜드 100에서 브랜드 자라는 apparel로 루이비통, 까르띠에, 구찌는 luxury로 표시하고 있다. 역시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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