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코인이 좋아보인다. 코닥원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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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는 코인 열풍과 냉풍을 경험하고 있다. 코인은 위험한 투기 수단이 되어 버렸지만, 몇 주 아니 며칠 전만 하더라도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은 코인을 하냐는 질문에 한다고 하면 돈 노름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안 한다고 하면 남들 몇억 번다는데 이 녀석만 뒤 떨어지는 건가 하고 나이 많은 부모들이 걱정한다는 소리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다들 코인 했다고 후회하고 그게 정부 탓이라고 소리치고 있지만 그게 어찌 정부 탓이라 하겠는가? 가치 정립이 안 된 상태에서 투기수요로 인해 하루에도 몇십% 등락을 가져오는 도박판에 스스로 발을 담근 것이 아닌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 했다. 자신의 선택은 자신이 잘 책임지면 된다. 


비트코인으로 시끄럽던 와중에 필름으로 유명한 코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코닥코인 / 코닥원 플렛폼을 발표했다. 


코닥써봤다면 아재?!


블록체인기술은 많은 분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하도 관심이 집중된 분야이니 그래도 간략하게 내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 본다면, 민수가 철수에게 백 원을 빌렸고, 정훈이가 이를 지켜봤다. 

민수가 빌린돈을 갚기 위해  철수에게 이백 원을 주려고 했는데, 정훈이가 아니다. 너는 백원을 빌렸으니 이백원 주는건 거래가 불가능한 거야 너는 백원을 줘야 맞아 라고 확인 시켜주는 형태인데 이것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다는 것이다. 


거래 내역이 여러 컴퓨터에 들어가 있고 그 내역이 서로 맞아 떨어져야 거래가 성립 된다. 이전 거래 내역까지 다 맞아 떨어져야 거래가 성립이 되는 기술이다. 해킹을 할 수도 조작을 하기도 불가능한 기술로 보면 된다. 물론 불가능은 없다. 전 세계의 모든 컴퓨터를 해킹하면 되긴 될 거다. 다 인텔 CPU를 사용한다면 가능할지도..?!


외계인의 큰 그림외계인의 큰 그림(복수) 성공??


그럼 코닥코인은 무엇인가? 코닥은 가상화폐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코닥원이라는 플랫폼에 주목하는 듯 하다. 사진작가가 코닥원의 플랫폼에 사진을 올리면 필요한 사람이 코닥코인을 이용하여 구매한다. 구매 순간 수수료를 제외한 비용이 사진 작가에게 돌아간다.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고 사진이 얼마나 팔렸는지 관리자의 실수나 서버의 오류로 인해 정산이 잘못될 수도 있는 중앙화 시스템과는 차별이 되는 지점이다. 


음원사이트만 해도 일정 기간 한 번씩 정산을 한다. 그 중간에 실수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 하지만 코닥원은 블록체인의 기술을 기반으로 정확하게 저작권자에게 수익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 덤으로 불법사용중인 이미지도 찾아낼 수 있다니 사진작가들에게는 이보다 좋은 시스템은 없을 것이다. 


코닥코인이 코닥원 플랫폼이 기대가 된다. 아직 정식 오픈이 안된만큼 어떻게 나오느냐가 중요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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