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국시리즈 두산 vs 기아 3차전 4차전 간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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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야구장, 공원, 구경다니기

화창한 어느 멋진 날 야구장을 찾았다. 그것도 한국시리즈 2017년도를 장식할 마지막 야구 축제를 말이다. 예매하기가 어려웠지만 꾸역꾸역 3차전과 4차전 예매에 성공! 그리고 기다리던 내 평생 첫 한국시리즈를 다녀왔다. 


2017야구2017년 야구는 아쉽게 마무리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두 구단의 응원이었다. 정말 그 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를 낸다는 것 아직도 놀랍다. 정규시즌에는 느끼지 못한 포스트시즌 만의 매력이다.


물론 두산 팬으로서의 자긍심보다는 베어스 팬으로서, 오비 베어스의 팬으로서 베어스를 응원하는 마음이지만, 어느 분이 민병헌의 팬이 되셨고, 또 니퍼트의 팬이 되셨음에 내년부터는 두산을 응원하기로 마음먹었다.(하지만 둘다 두산과 계약이 안되면 어떻게하지?? 팀 옮겨?..) 하지만 사실 범죄두의 이미지 때문에 참으로 걱정이 안될 수가 없다. 



두산팬들은 대단하다. 범죄두를 응원한다는 욕을 먹어가면서도 굳건하게 두산을 응원하고 있으니 말이다. 두산은 팬들한테 정말 잘해야 한다. 


몇명의 이미지 때문에 구단의 이미지가 나빠진건 관리 못한 프런트 탓아니겟는가? (팬탓은 아니잖아?) ...암튼 그렇다고 몇년씩 응원해온 구단을 그냥 한번에 바꿀 수 없는 일도 아니고.. 정이라는게 이렇게 무서운거다... 그리고 응원단장 너무 맘에 든다..


그리고 편집 연습도 해볼겸 영상으로 남겼다. 아마 시간이 흘러 좋은 추억이 될것으로 보인다. 한국시리즈에 다시 두산이 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3차전은 외야 그린석에서 관람하였다. 그린석을 처음이라 어리버리도 탓지만 에반스의 홈런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4차전은 네이비석에서 관람하였다. 역시 자리가 좋아서 그런지 더 열심히 응원 한 듯. 총평을 하자면 열심히 응원했고, 중간 중간 안타와 득점에 열광했으며, 두산의 응원가 승리를 위하여는 참으로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꼇다.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내년에는 깨긋한 팀 이미지와 승리를 가져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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