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아모스 액자 DIY 남자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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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부터 하고 가자 스칸디아모스란? 북유럽 일부에서 자생한 천연 이끼로서 인테리어 자재로 쓰이고 있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이다. 습도를 먹고 살아 관리가 따로 필요하지 않고, 인테리어 효과 및 가습, 제습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내 방이 습하기 때문에 효과를 보자고 만들기 시작했는데 더 검색해 보니 그렇게 가습, 제습은 뛰어나지 않다는 게 사람들의 평이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무조건 좋을 것 같아 도전해봤다. 



일단 작은 액자가 필요했고, 스칸디아모스도 스칸디아모스를 붙일 풀도 필요했다. 스킨디아모스만 붙이면 없어 보이니까 나무 디자인 작업도 조금 했다. 참고로 엄청난 흙손이다. 


중간 마다 사진을 찍어 놓아야 했는데, DIY를 처음 해봤기도 하지만, 이런 포스트도 쓴 적이 없기에 사진 몇 장을 못 찍었다. 이 포스팅의 목적은 스칸디아모스 액자를 만드는 게 결코 어렵지 않은 일임을 알려주기 위함이고, 나 이런거 만들었다는 자랑 목적도 있다. 


작업 시작 / 나무이미지를 보정해 프린트 후 액자에 넣고 스칸디아모스를 액자에 붙이는 작업을 진행 하였다. 한땀 한땀 정성을 들일 필요가 없다. 스칸디아모스 이끼가 나무 처럼 보이기 때문, 여백을 더 생각하면 더 예쁘게 작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칸디아모스보정한 나무 이미지를 프린트해서 액자에 넣고 작업을 시작하였다. 최대한 나무스럽게!

이렇게 한땀 한땀 붙여서 아래 이미지 처럼 완성품을 만들면 된다. 목공풀을 사용했는데, 아직도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 있다. (약 4일 지났음) 아래 이미지와 상이한 것은 아래가 첫 작업물이었고, 위에가 두번째 작업물 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생각을 안하고 아래 작업물을 완성해 버렸다.


스칸디아모스이녀석이 첫번째 작업물인데, 사진을 안찍고 완성품만 찍었다. 작품명 우리 미운 이끼 세끼!

간단하면서도 그럴듯한 완성품이 나온 것 같다. 너무 고민하면서 할 필요 없어서 참으로 좋은 DIY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자연을 액자에 담은 듯한 느낌!

스칸디아모스위의 작업을 3번 했다. 그리고 완성된 사진 지금은 방에 잘 전시해 놓았다.

이렇게 3개를 만들어서 신디사이저 위에 나란히 전시해 놓았다. 전시 사진은 추후 업데이트 하겠다. 금손이 아닌 흙손도 할 수 있는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고 해보시길 권한다. 30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다. 나처럼 바보같이 여백을 생각 안하고 작업 하면 위 이미지 처럼 답답하게 나오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이렇게 꾸몃다. 스칸디아모스보다 신디사이저에 눈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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