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8 데모 후기 (FIFA18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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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9월 시즌이 되면, 구매하는 두 가지가 있다. 최고의 축구게임이라 불리는 EA의 FIFA(피파) 시리즈와 최고의 농구게임이라 불리는 2K의 NBA2K 시리즈이다. 1년에 한 번씩 출시 되는 게임이지만, 매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피파18데모FiFA 12는 어디갔지?.. 매년 구매를 하고 있는 FIFA 시리즈


피파18FIFA 15는 특별히 PC와 PS4 동시 구매하였다.

최근 두 시리즈는 NBA2K 시리즈에서 스토리 모드를 처음 선보이고 그 후 FiFA시리즈도 바로 져니 스토리 모드를 선보였다. 항상 발전하는 모습에 만족감을 줬던 두 시리즈 중 하나인 FIFA의 최신작 피파18의 데모가 나와서 플레이 해봤다. 



가장 큰 변화 몇 가지를 꼽자면 


1. 사실 적인 블러효과 및 유니폼 디테일 : 데모를 하면서 가장 큰 차이점은 아웃포커싱의 자연스러움이다. 피파17에서 어색함이 있었는데, 피파18에서는 자연스러운 느낌이며, 유니폼의 디테일 메쉬재질까지 표현한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주름표현은 아직도 조금 어색하다. (사실 게임플레이 현상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하이라이트에서 주로 활용)

피파18아웃포커싱이 자연스럽다.


2. 대대적인 스타디움 업데이트 : 누캄프(Camp Nou)는 위닝시리즈와의 계약으로 아마 나오지 않을 듯 하지만 레알마드리드의 홈구장 및 많은 구장의 모습이 멋지게 표현되었다. 

피파18

피파18웅장한 스타디움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였다.


3. EPL리그 외 감독 등장 : 피파17에서는 EPL 리그의 감독들 만이 게임 중간에 카메라에 잡혀있었다. 다른 리그의 감독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피파18에서는 EPL리그외 다른 감독도 만나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라리가 레알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을 말이다. 

피파18감독 업데이트로 더욱 사실적인 느낌! 지단을 만나보시라.


4. 더욱 자연스러워진 세레모니 : 피파 시리즈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사용자가 선택하는 세레모니(셀레브레이션)이다. 이번 시리즈는 동료들과 더 자연스럽게 기쁨을 함께할 수 있다.  시작 포지션으로 돌아가는 중간에도 뒷머리를 두드려 준다는 등. 더욱 자연스러워졌다. 

피파18자연스럽다!!


5.경기 중(세레머니 및 하이라이트) 자동으로 선수교체를 지원해 준다 : 정말 좋은 기능이라 생각이 되는데 체력이 없는 선수를 자동 선별하여 보여주며 교체를 선택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게임플레이 후기 

피파 17에 비해 선수들의 모션은 자연스럽다. 자연스럽지만 몸놀림이 무거운 느낌이 든다. 사운드 측면에서도 관중들의 모습과 잘 어우러지며, 하프타임 하이라이트의 골 터지기 직전의 어색했던 묵음은 많이 좋아진 모습이나, 아직도 조금은 어색하다. 


피파 18(fifa18) 공의 물리엔진은 말할 것도 없이 좋다. 하지만 전작 시리즈 보다 감아 차기의 느낌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  감아 차기 좋아하는데... 또한 패스 타이밍이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한 측면이 있다. 공이 경기장에 2개가 되는 상황도 연출이 되는데, 선수가 밖으로 밀어낸다. 디테일한 측면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피파18(fifa 18) 구매할 것인가?

결론 부터 이야기 한다면 NO이다. 게임플레이 측면에서의 큰 발전이 없다. 셀레브레이션, 스타디움, 감독들, 디테일한 모습(유니폼 디테일)은 참으로 좋다. 하지만 게임플레이 측면에서의 발전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게임을 구매하는 것이지, 영상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노!한!글!화! NBA 2k18도 한글화가 이루어지는 이 시점에서 피파는 아직도 예전의 반품사태(한글화 오류로 인한 반품사태 이후 EA는 한글화를 하지 않는다.) 때문에 한글화를 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작은 구매를 미룰 이유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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