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으로 느낀 수영이 몸에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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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정말 몸에 좋은 것일까? 수영을 나쁜 운동으로 규정짓는 사람은 절대 없을 것이다. 폐 기능에도 좋고 유연성에도 좋으며, 심리적 안정감 및 포근함, 또한 관절에도 무리가 없는 운동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3개월간의 수영으로 내 몸의 변화를 한번 점검해 보는 포스트가 되겠다. 


수영이 몸에 미치는 여향수영은 참 좋은것이여~~


일단 참고 사항 

1. 웨이트 트레이닝(헬스)과 수영을 동시에 하였다. 하지만 주는 수영이었다. 

2. 일주일에 7시간 이상 수영을 했다. 헬스는 4시간 정도에 3set x 12개 가슴부터 다리, 배, 어깨, 이두, 삼두, 하지만 수영을 위해 삼두와 어깨를 많이 했었다. 

3. 접영을 너무 무리해서 연습한 탓에 2달이 될 때쯤 어깨가 아팠었다. 접영을 위해 헬스도 어깨를 수영에서는 접영만 하니 탈이 안 날 수가 없었다. 

4. 운동을 전체적으로 과도하게 하지 않고 쉬엄쉬엄했다. 접영에 빠졌을 때 제외 (주로 레인 구석에서 쉬고 있다.)


참고사항은 이정도 이며, 지금까지의 변화를 간략하게 설명해본다. 


몸매가 이뻐진다. 수영 시작 전 몸무게에 비해 수영 후 몸무게가 약 3kg 늘었다. 하지만 몸은 더 늘씬한 느낌이 들며, 아랫배가 많이 들어갔다. 배에 힘을 빼고 잡았을 시 수영 전에는 5cm가 잡혔다면 지금은 반 정도 덜 잡힌다.  어깨도 넓어 졌다는 평가 (여친님) 와 키가 더 커졌다는 평가 (혹시 아이키커를 먹어서??) 직접 수치 하진 않았다. 기회가 된다면 수치로 기록해 보겠다. 아무래도 수영이 균형을 잡아 주면서 몸의 밸런스 및 척추가 정돈이 된 느낌이 들고 자세가 좋아지면서 키가 커진 느낌인 것 같아. 


허리의 부담이 적다 또는 강화 및 유연해 졌다.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직업 인지라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갈 수 있는데, 예전보다 한결 가벼운 느낌이 든다. 벽을 차지 않고 첫 시작은 돌핀 킥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더 허리가 강화된 점도 있겠다. 


균형감 향상이 눈에 뛴다. 눈을 감고 러닝머신을 하면 중심을 못 잡았었는데, 지금은 한결 좋아졌다. 한 발로 서 있는 게 어렵지 않다. 


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음악을 들으며 자유형을 30분 정도 하고 있으면, 편안한 마음이 든다. 단순한 반복 운동은 편안함을 가져다준다. 


규칙적인 습관을 만들어 준다. 자유수영의 시간은 한정적이고 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규칙적으로 생활하게 만들어 줬다. 주말 조차 일찍 일어나게 한다. 


기타 등등으로 소화가 잘된다든지, 수영을 시작하면서 이상하게 물(생수)를 많이 먹게 되었다. 피부가 조금 더 부드러워진 느낌 정도 이다. 단점도 한번 꼽아본다면, 손톱 끝이 갈라진다.

2017/08/22 - [REVIEWS/수경,수모,수영복, 수영용품, 수영] - 수영을 자주하면 손톱이 갈라진다?


지출이 엄청 늘었다 -0-.상처가 생겼을때 회복이 더디다.. 정도로 끝 

수영이 몸에 끼치는 지출이 정말... 후덜덜

요즘은 스피드를 올리는 연습을 해서 그런지 어깨가 아주 조금 뻐근한 느낌은 든다. 오늘도 즐거운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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