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 후기 - 파도치는 유스풀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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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 주말에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하태핫태 워터파크 오션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캐리비안 베이만 몇 번가봤을 뿐, 오션월드 워터파크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엄청 큰 기대! '기대가 크면?' 예매는 네이버예약에서 했고 실외 락커 및 종일 이용건 + 구명조끼 포함 3만9천 원이었어요. 적립금도 줘서 가성비 좋은 상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쿠팡 및 다른 사이트는 3만 몇 천원에 실외 락카에 구명조끼 미포함 상품들이 많았어요. 국민 카드 이벤트를 사용하면 3만 원에 가능했지만, 계산을 해보니 또이또이 '적립금 + 구명조끼'라서 그대로 예약!


홍천으로 가는 길은 조금 더디긴 했지만 크게 막히는 구간은 없었어요. 

여기서 추차팁 - 차가 많든 적든 이야기 하지 않으면 직진만 시킵니다. 리조트 끝까지 가서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으니, 중간 요원에게 문의하셔서 얼른 주차하세요~


다음으로 먹거리 / 수영을 하면 라면이 떠오르지만 사람이 많아 비추천합니다.  놀이기구는 대기줄이 많아 한 가지만 탔고요. 오뎅이나 떡볶이는 근방 근방 나오고, 중간중간 음료수와 프레즐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물론 식사할 곳도 있는데, 굳이 식사까지 하진 않았어요.


파도풀(서핑마운트)은 캐리비안베이 처럼 계속 파도가 치는것이 아니라 큰 파도가 2번 나옵니다.  시간에 맞게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야 하고, 주말에는 라이프가드들의 다이빙 쇼가 있는데, 멋졌어요. 오션 걸스는 그냥 댄스팀 정도로 생각하면 되고요. 파도풀에서 다이빙 쇼가 진행됩니다. 


유스풀은 2가지 종류가 있는데 아이들(초등학생?!)이 할 만한 파도가 조금 잔잔한 유스풀(익스트림리버)이 하나 있고, 어른들이 즐길만한 유스풀(슈퍼 익스트림 리버)이 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튜브에 몸을 맡기고 자연스럽게 팁이 하나 있다면 파도 앞에 있지 말고 파도 중간에 파도 치는 쪽으로 들어가시면 더욱 스릴 있는 파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첫 파도는 단지 멀리 보낼 뿐 재미는 덜합니다. 그리고 유스풀의 파도는 시간에 따라 강도라 달라집니다. 시간에 맞춰 들어가면 더 재미있는 유스풀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션월드에는 많은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세계최초 / 세계 최장 300m의 튜브 슬라이드인 몬스터 블라스터, 경사각 68도의 국내 최초 / 세계 두 번째 6인승 탑승 슈퍼 부메랑고, 매트슬라이드인 카이로 레이신,  6인승 최장 슬라이드인 슈퍼S라이드, 45도 각도로 내려오는 하이스피드 슬라이드 그리고 패밀리 레프트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주말인데 오전에는 사람이 없었고 오후가 되면서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놀이시설은 패밀리 레프트 슬라이드를 탓고 대기시간은 약 40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재미는 있지만, 역시 기다리는 시간이 만만치 않네요. 몬스터 블라스터 경우는 대기줄이 120분까지 기다리는 걸 봤으니, 월차를 내고 가서 평일에 즐겨야겠습니다~ 


하태핫해 오션 월드 총평은 사람이 많기도 했지만, 시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느낌이라 답답한 감이 듭니다. 캐리비안베이는 널찍한 느낌이라면, 오션월드는 오밀조밀한 느낌 파도풀은 캐리비안베이가 더 맘에 들고 유스풀은 오션월드가 더 재미있습니다. 수도권 거주하신다면 캐리비안을 가세요~ 멀리 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션월드하고 비교할 만한 곳이 캐리비안베이뿐이 없는 것 같아 자꾸 이야기하게 되는군요. 


오션월드 하태핫태안하태안핫태!! ㅋㅋ


PS. 실외락카는 왠만하면 비추입니다. 너무 작고 복잡하고 좋지 않아요. 실내락카 추천!! 아! 꼭 아쿠아슈즈는 가져가세요. 발아파요!! 지저분한 곳도 종종 있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렇게 하태핫태 하지는 않습니다. +_+ No!하태핫태 오션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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