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성공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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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을 통하지 않고 뉴스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검색사이트들의 성장에는 언론 사이트들의 실패가 있을 것이며, 이것은 검색을 통해 유입되는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덕지덕지 광고를 붙여넣는 지저분한 사이트를 양산했기 때문이라 난 생각한다. 시선이 분산되고 어지러운 사이트 그 누가 즐겨찾기 또는 홈으로 설정하겠는가? 한번 읽고 닫아 버릴 뿐이지? 아닌가? 블로그를 즐겨 찾기를 했으면 했지 언론 사이트는 단 하나도 즐겨찾기 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처음으로 즐겨찾기가 된 사이트가 있다. 최근 창간한 허핑턴포스트코리아다. 

사실 예전부터 허핑턴포스트의 명성은 자자했다. 뉴욕타임스지를 앞질러 버린 언론 사이트가 있다더라. 허핑턴인가 뭔가 하는 사이트라고 이야기하는 정도? 이 사이트가 원고료를 주지 않고, 명성으로만 집필자를 모집한다는 것도 최근에서야 알았다. 



허핑턴포스트가 2월에 창간했으니 좀 늦은 감이 있지만, 한 달 정도 방문해 보니,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성공할 것이다. 


포털사이트에서 뉴스를 검색할 필요도 없고, 지저분하지도 않다. 광고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애드센스가 분리되어 있거나 혹은 자연스럽게 묻어 있다.  검색은 구글에서 뉴스는 허핑턴포스트를 보면 된다. 네이버에 갔다가. 낚시 기사나 인기검색어에 빠지지 않아도 된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광고분리되었거나 자연스럽게 녹아든 광고

그냥 난 단순한 디자인과 낚시성 없는 기사, 기자의 지식수준을 넘은 전문가의 글이 있는데, 즐겨찾기 안 할 수가 없더라. 이런 포맷이니 세계 최고의 언론사이트가 안 될 수가 있겠는가? 물론 US의 디자인이 더 심플하고 세련되고 멋지긴 하지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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