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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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트랜드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최근에 팝아트 라고 불리는 예술이면 서도 예술이 아닌 미술이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팝아트의 기원은 다다이즘 에서 왔지만 암튼 기존 예술의 틀을 버리고 자동화와 실버스크린(한가지 예)을 이용한 미술, 한마디로 대량생산을 목표로 작업을 하는 것을 말하죠. 뭐 어렵게 말하면 어려운 쉽게 말하면 쉬운것이 팝아트 입니다.

요즘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팝아티스트 를 찾으라면, 여러분들이 있지만 일단 대중들에게 알려진것은 바로 낸시랭일것입니다. 낸시랭 냉시랭? 이름이 NancyLang 이랍니다. 자 이분이 왜 유명하냐? 그 이유는 여러 루머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의 큰 가슴을 자랑 하길 좋아하고, 남자에게 자신의 가슴을 들이 미는 행동을 하고, "저여자보다 내 가슴이 더 이쁘지 않아?" 라고 이야기 하고 다녔다는 루머 입니다만. 루머는 루머일뿐이죠. 노출이 많아서 확실히 그런 루머가 떠도는 지도 모릅니다.

 

바로 위와 옆에 사진들 때문일겁니다.(다른 사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분은 팝아티스트가 맞습니다만 행위예술가란 이름도 있지만 행위예술가기 보다 노출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대중들에게 인식되어있습니다.

낸시랭 은 작품을 파는 예술가 입니다. 하지만 대중들이 느끼기엔 그저 몸으로 작품을 홍보하고 그것을 판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일부로 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에게 눈에 뛰는 행동을 하고, 故안재환 씨의 빈소를 원색에 가까운 옷을 입고 눈에 뛰는 행동으로 여러가지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눈에 거슬려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더욱 슴가루머가 나오나 봅니다.
 
 

자 그녀의 작품 을 잠시 알아보죠. 일명 꼴라쥬 라 불리는 기법을 이용하여 로봇이나. 꽃 사람등, 여러가지 이미지를 가져다가 붙여넣기 한것이라 보시면됩니다. 사실 처음 작품을 봤을때, 뭐야 이게 싸이코야? 란 소리가 나왔습니다. 사실 아직도 작품세계를 이해하기가 난해 합니다. 사실 이걸 팝아트라 불러야 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기존의 틀을 깬다는 점에선 그렇긴 합니다만, 무엇인가 어지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팝아트라는 분야가 참 많은 분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종류의 미술 기법들이 총 동원된다는 말이죠.(해밀턴의 꼴라쥬, 앤디워홀의 실버스크린, 로이 리히텐스타인의 애니매이션, 올덴버그의 입체적요소, 국내 유명 팝아트시트는 패턴을 이용하는 분도 있죠) 그녀의 작품도 팝아트 지만  그녀의 작품보다 낸시랭 이란 이름, 낸시랭 그녀 자체가 팝아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단순하게 퀄리티가 떨어져보이기도 합니다.)

팝아트를 이용한 편집디자인
팝아트를 이용한 경마장 포스터 <== J님 작품으로 보시면 이런게 팝아트 구나 하실겁니다.

낸시랭

당구대회에서 홍보를 또 한번 해주셨죠-_-;;

팝아트는 예술을 대중적으로 이용한 첫 사례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고급문화에서 대중문화로 내려온 예술이라 생각하면 편하지요. 그런데 왜 낸시랭이 자신의 가슴을  무기로 몸을 무기로 대중들에게 나타난걸까요? 전 낸시랭이 자기 자신을 대중화 했다고 생각됩니다. 예술가는 음지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밖으로 나온 예술가지요. 팝아트 아티스트를 대중들이 지금만큼 알았겠습니까? 낸시랭의 작품을 알기나 했을까요? 왠 초등학생이 그린그림이다 라고 생각했을 작품을 자신을 대중화 하고 자신을 이용해서 대중들에게 어필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바로 다다이즘이고 팝아트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팝아트의 거장 앤드워홀은 여자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기도 했고 영화 나 포스터등 을 말이죠.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팝아티스트가 되어버렸죠. 돈도 많이 벌었구요 ^^;;;

낸시랭은 단지 다른 사람을 주인공으로 쓰기보다 자기 자신을 팝아트의 도구로 만들어 버린 요즘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아티스트를 하는 예술가로 보입니다. 저에겐 그렇단 말이죠 ^^;;

예술가는 단정해야 한다는 편견을 깨버린 참 팝아트 스러운 여자인거 같습니다.

참고로 이분의 정신세계를 이해한다거나 저분의 행동이 참된것이란 이야기는 하지 못하겠군요
단지 그냥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하는게 아닌가 십고 절대 이분을 편들거나 좋아하거나 이해하거나
하지 않는다는점 명심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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