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HITel)을 아시나요?(web2.0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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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은 0141201410을 아시나요? 더 나아가 모뎀(modem)을 아시나요. 아신다면 모뎀으로 하는 PC통신은 아시나요?  전화선을 컴퓨터에 직접 꼽아서 말이죠. 삐삐삐삐삐~ 소리도 함께, 7MB도 안 되는 파일을 받기 위해 하루 종일 걸렸다면 믿으시겠는지요. 그래서 전화비가 7~8만원(집전화 약 15년 전이니까요) 나왔다면 한 1~2년 전쯤 아이들이 핸드폰으로 결제를 하여 돈이 많이 나온다는 뉴스들이 즐비했는데, 전 약 13년 전에 저런일을... 했다는 거죠.. 어린나이에.. 자랑할께 아닌데-_-;;;

일명 텔넷이라 불리는 통신을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5학년쯤입니다.  하이텔,천리안,유니텔, 등 몇몇 업체가 있었죠. 처음에 하이텔을 사용하다. 천리안을 사용하다. 유니텔로 넘어가 지금의 W3(WWW) 월드와이드 웹 형식의 이미지로 보여주는 것을 처음 접했습니다. 정말 메인페이지 뜨는 것만 도 몇 분이 걸렸지만 그땐 참 참을 성이 많았죠. 얼마나 신기 하던지, 주 업무는 게임 다운 이었 지만 말이죠. 이렇게 시작한 PC통신은 빠른 속도라 발전해서 ADSL,VDSL,광랜등 많은 것을 거쳐 지금의 엄청난 정보의 바다라 불리는 WWW이 나타나버렸습니다.

하이텔

하이텔의 서비스 종료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정말 슬프고 많은 일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조금 찡하긴 합니다.


이미지를 하나 다운(download) 받으려고 해도 몇 십 분이 걸리던 그 시절..이였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좋아졌단 생각에 이렇게 말이죠.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단지 전 인터넷만 즐겼고 웹디자인도 조금하면서(고등학교때 잠깐) 지내고 있었죠. IT의 발전을 저하고는 상관없는 일이었습니다. 단지 하고 싶고 그냥 좋아서 하는 것 들이 었으니까요. 그렇게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인터넷이 다 똑같지 뭐 기술이 있겠어 라고 생각하면서 지내던 어느 날 이코노미스트 주간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Web2.0 기반인터넷? 무슨소린가 이게 대학생이던 저에게 뭐야 이게 뭐가 달라진다는 거지 , 아무것도 아니네 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지나 최근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서 아 이것이 WEB2.0이구나 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RSS, 피드백, 정보 정말 자료가 자유로이 이동하는것을 보면 신기하고 또한 html만 하던 저에게 Xhtml은 어렵고 신기하기만 했죠. 개방형 시스템 이것때문에 블로그 들이 생긴것이 겠지요. 대단하고 또 대단하단 생각뿐이 들지 않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이제 약 한달 이되어가는 초짜로서 너무 많은 웹의 기능은 정신이 없지만 잘꾸려나가고 싶은 마음에 이런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하이텔부터 시작된 통신과 인터넷이란 정보의 바다에 빠져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는 걸 보면 이건 인연이 맞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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