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아이패드(The New Ipad)의 디자인은 왜 변하지 않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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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패드2(iPad2) 사용자입니다. 그래서 이번 아이패드3을 발표한다고 했을 때, 걱정이 되었던 게 사실입니다. 이제 나의 아이패드2(iPad2) 도 시대의 뒤안길로 접어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말이죠. 아이패드1(iPad1)이 그렇게 사라져 갔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더뉴아이패드(The New iPad) 발표 후 저는 안심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디자인의 변화였기 때문입니다. 조나단 아이브(Jonathan Paul Ive)의 새로운 디자인의 위력을 알고 있기에 (아이폰4에서 약간 실망했지만..) 그게 가장 두려웠습니다. 이제 나의 아이패드2(iPad2)도 (내눈에) 예쁘게 보이지 않겠구나…. 하지만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더군요. 안심되었지만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4S(iPhone 4S)도 그렇고 더뉴아이패드(The New iPad)도 그렇고 왜 같은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을까요? 대한민국 국민 타자 지금은 일본 오릭스에서 정규시즌을 준비 중인 이대호 선수가 이야기했던 이야기를 빌려서 사용한다면, "가장 큰 실패는 도전하지 않는것" 이라고 했습니다. 애플(Apple) 이 도전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IOS의 변화,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의 변화, 프로세서(A5x)의 변화, 카메라의 변화 를 가져 왔지만.. 언제나 사용자들은 애플의 디자인을 기대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폰4S(iPhone 4S)를 시작으로 애플은 사용자들의 기대를 저 버렸습니다.

더뉴아이패드(The New iPad)Revolution? 언제부터 애플 의 광고 카피가 부담스럽게 생각이 된걸까..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위독 했을 때부터(약 1년 전 부터) CEO 역할을 하였던 짐쿡의 의도 였을까요? 아니면 애플(Apple)의 디자인은 지금 그 어느 것 하나 변경할것이 없는 완벽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저는 후자는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디자인은 트랜드를 먹고 살아 갑니다. 시대에 따라 완벽한 디자인은 변해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디자이너의 덕목 가장 중요한 것은 트랜드를 볼 줄 아는 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애플의 디자인은 아직 완벽한 디자인이 아닙니다.(더 슬립하게, 아니면 정말 혁신적인 디자인 도전을 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렇다면 전자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잠시 해볼까요? 사실 이건 루머도 아닌 단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2009/03/25 - [ABOUT DESIGNER] - 애플의 미래 조나단 아이브!! 2009년3월에 작성한 포스트 입니다. 저는 애플의 다음 CEO는 조나단 아이브가 될줄 알았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애플의 차기 CEO 후보로 조나단 아이브를 첫 손가락안에 뽑히는 인물 이였고,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전재산을 포기 해도, 절대 양보하지 않을 인물로 뽑았을 정도로 신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팀쿡(Timothy Cook) 이 CEO자리를 대신 하기 시작 하면서 부터.. 애플의 디자인은 정체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가요?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겠죠 T.T)






애플사(App Inc.) 안에서의 사정이야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팀쿡(Timothy Cook)은 소프트웨어 나 하드웨어 적인 측면을 강조 하지만 디자인은 덜 신경쓰는 모습이 참으로 마음에 걸립니다. 아니면 조나단 아이브를 견제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팀쿡(Timothy Cook)이라면 가장 신경 쓰일 사람은 누구도 아닌 조나단 아이브(Jonathan paul Ive) 일 것입니다. (아닐수도 있구요...)언제나 디자인을 우선하고, 사용자들이 만족하는 디자인을 이야기 하던 조나단 아이브(Jonathan Paul Ive) 와 그와 하루도 이야기 하지 않은 날이 없다 던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정말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아니면 애플(Apple)의 디자인은 정말 완벽 한 것일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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