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픽션, 범죄와의 전쟁, 디스민즈워, 최근 본 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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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쓰고 싶어서 존칭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합니다.
최근 많은 영화(3류 신들의 전쟁을 비롯하여 많은 영화들)를 봤다. 하지만 내 블로그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소홀히 여겼고, 영화에 대한 최근 포스팅이 1년 전의 것 일 정도로 안 썼다.(1년치 어떻게 쓰지...) 그래서 그나마 최근에 본 영화에 대한 포스팅은 해야겠다 싶어서, 이렇게 키보드를 똑딱 거리고 있다. 이것들도 최근에 본 것이지 만, 시간이 좀 (몇 주 혹은 며칠) 지난 이후 이기에 횡설수설하는 부분이 있다. 그럼 영화 속으로…. Go..Go


러브픽션

러브픽션남자는 이영화 싫어 할거다. 왜? 찔리니까..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러브픽션 이 영화 너무 솔직하다. 지금까지 솔직하다고 이야기하는 영화들은 많았지만, 이 정도의 솔직함이 있을 줄이야 생각도 못했다. 러브픽션은 연예를 하는 많은 여자의 고민 중 하나인 "이 남자는 다를까…. 이 남자 도 변하는 건 아닌가…?" 하는 질문에서 아마 시작된 영화가 아닐까? 그리고 그 사랑을 차지한 남자의 속마음... 이 여자(공유진)의 과거 까지도 가지고 싶어하는 남자(하정우) 그 소유욕에서 시작한 영화라 생각한다.

과거의 사랑은 실패했지만.. 완벽한 여인을 원하는 구주월(하정우)은 콩각지가 씌운듯 너무나도 완벽해 보이는 희진(공효진)을 만나게 된다. 작가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구주월은 자신의 장점을 살려, 누구나 호감이 갈 법한 편지와 언변으로 희진(공효진)의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남자는 여자의 단점을 보이기 시작 할 쯤 구주월은 희진의 과거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친구들도 없고 대학교 때 이야기는 하지도 않는 그럼 희진이 구주월은 의아했지만, 그렇게 큰 관심을 쏟지는 않는다.

하지만 희진을 알고 있는 희진의 대학교 동창이 등장하면서 구주월의 머리속에는 온통 희진의 과거에 매여있다. 서로의 갈등으로 극은 최고조에 치닫고 그렇게 극은 끝을 향해 간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이 영화 솔직하다.남자의 생각들이 들어가 있다. 생각은 하지만 이야기 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영화는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솔직한 남자들의 생각을 알고 싶다면.. 이영화 추천한다.

하정우 와 공효진의 조합 상큼발랄하다. 둘의 연기를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자연스럽다. 특히 하정우 빠져든다. 그냥 하정우는 저런 놈(?!)일 것 같다. 표현하기 어려울 듯한 대사도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하정우 팬이긴 하지만.. 더 팬이 되어 버리게 만든영화..그리고 중간중간의 생각지도 못한 폭소를 만나게 될것이다. 후반부에 조금 지루해 진다. 하지만 전형적인 한국 영화 보다는 그래도 그나마 봐줄만 하다. 끝
PS.. 이영화 러브픽션,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소제는 아니다....
 

범죄와의 전쟁

범죄와의전쟁살아있는 영화..하정우의 눈빛이 말이다.(오해금물)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러브픽션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지금 현재의 최고의 배우를 꼽으라면, 난 하정우를 뽑고 싶다. 연기.. 외모.. 열정.. 그 무엇하나 빠질것이 없으며, 그 어떤 영화의 그 어떤 역활이라도 연기 해낼 수 있는 만능배우임을 증명하는 요즘 이다. (왠 하정우 찬사가 이렇게...사실이 그런걸 뭐 어쩌겠나..) 최민식 두말 할 필요 있나.. 허지웅 칼럼리스트는 최민식은 인간 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고 이야기 할 정도.. 그 두배우의 연기력 만으로도 영화는 볼만 하고 추천하고 싶다. 조연들의 연기 또한 좋으니... 싫어 할려고 노력해도 안될 듯 하다. 그리고 하정우의 눈빛은 아직도 생생하고, 이 영화 범죄와의 전쟁개봉한지 한달이 넘은 듯 한데.. 아직도 "살아있네!~"




디스 민즈 워(This Means War)

디스민즈워뻔하지만 재미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기대 했다. 내가 보자고 닥달을 했다. 그리고 봤다. 기대 보다 재미있다!! 보통 기대를 하고보면 재미가 없는데 말이다.
영화 초반부에 리즈 위더스푼(로렌)을 보고 실망했다. 매력적이긴 하나 매력도가 높지 않고, 이뻐보일 수 있으나, 이쁘지 않은 느낌, 금발은 너무해 당시의 그 리즈 위더스푼이 아니였지만.. 운동은 참 많이 한듯 하고, 영화(디스민즈워)가 진행 될 수록 매력도 상승! 사실 이 영화 어디서 본듯한 스타일이다. 친구와의 사랑 쟁탈전 이다. 뻔하다. 이런 류 많지 않은가? 이제는 너무 흔해 빠진 소제임에도 이 영화 재미있다. 그냥 스토리 뻔하지만, 순간 순간이 재미있는 영화? 기억에 남기 보다는 즐길 수 있는 그런 영화..리즈 위더스푼이 40대가 넘었다는 사실에 한번 더 놀라는 영화(디스민즈워)였다. 또한 엔딩이 뻔해도 재미있어!

3개의 영화, 러브픽션, 범죄와의전쟁, 디스민즈워(This Means war)에 대한 그냥 아주 개인적인 관람기 를 적었다. 조금 걱정이 되는 것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15세 이상 관람가의 수위가 너무 높아 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러브픽션도 그렇고 디스 민즈 워(This Means War) 또한 그렇고 영화가 가져오는 문화적 충격은 영화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나아가 공중파 방송으로도 우리들의 아이들에게전해 진다는 걸... 잊으면 안되겠지만... 뭐 요즘 아이들 하는 것에 비하면 세발의 피 일수도(그것들이 청소년이야?)... 아무튼 최근 관람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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