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나라 신문은 이런디자인을 하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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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문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도록 하죠. 편집 디자인을 가르치셨던 교수님께서 우리민족은 피에 디자인피가 섞여 있어서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잘한다고 위로를 해주셨지만, 장점도 있는만큼 단점도 있지 않을까요? 바로 과감성이 없다고 봅니다. 사실 클라이언트(의뢰자)와 회사간의 상호 협력으로 광고나 디자인은 탄생하는데 중요한것은 기존의 것을 너무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을 시작하는 이유는 나에게 감각이 있다 다른 사람과 다르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들어가고 디자인을 시작하면 그 이야기는 사실 달라집니다. 클라이언트는 기존의 잘된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그것에 맞는 틀이 준비되어있고 디자이너는 이것을 틀에 맞추고 수정하는 작업을 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디자인 가격이 A4하나당 30만원이 호가하는 디자인도 틀에서 벗어나는 디자인이 없습니다. 다 기본적으로 틀을 수정해서 그것을 조금이나마 더 이쁘게 하는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이죠. 현실은 이렇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으로 갈수록 상황은 좋아집니다. 클라이언트(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이 나이가 젊기 때문입니다. 거의 과장선에서 일을 해결하기 때문에 좋은 생각과 새로운 참신한 생각이 많이 나는듯합니다. 현재 가장 좋은 회사는 제일기획 으로 보면되겠군요, 국내 최고죠^^  

너무 다른 쪽으로 글이 넘어가 버렸습니다.
외국신문들은 참 신기한것들이 많습니다. 



   
 
신문디자인

글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중요한거죠

 
신문디자인

이런 과감함이 필요할때

 
신문디자인

덴마크 폴린티겐

신문디자인

최고의 디자인상에 빛나는 가디언지

 
신문디자인

위와 아래의 조화를 생각해 보세요

단조로웠을 것은 포인트 하나로 바꿔버렸다. BEST



외국의 신문들 참 신선하죠, 한국신문들도 여러가지 디자인 시도를 많이 했죠.



 

이미지가 참 강합니다!!

 

지금은 약간 촌스러워보이나?;;

 

길을따라 참 좋은디자인이네요

 디자인 참 잘된것들 이죠 ^^
역쉬 우리나라 사람들은 디자인을 참 잘 합니다.
하지만 외국 신문과 비교를 한다면
역쉬 과감하지 못하다는 것이지요
그리드 시스템이 눈에 딱 보이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외국 신문디자인은 과감하게 그리드를 파괴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드는 파괴하기 위해 존재한다 는 명언이 있죠
참 기억에 남는 말입니다.


관점은 디자인을 잘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쉽게도 과감성이 부족하다는 것이죠. 그런게 참 아쉽습니다. 애플이 유명한 이유는 시도를 잘 하기 때문이죠. 여러가지 신기술들 과감함이 묻어납니다. 신문만 그런것이 아니라 모든 산업에서 과감성이 더 많이 발휘되면 좋겠네요. 정치처럼 자기자리를 지키기에 급급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1학년 2학기때인가 2학년 초기 인가
옆의 디자인을 했을때 교수님이
이런 신문이 나오면 클라이언트(구독자)가 뭐라고 할까 라고 물어보셨습니다.

전 이렇게 대답했죠

"미쳤다고 하겠죠"

교수님은 웃으면서
"참 학생다운 작품이야" 라고 하셨죠
왜 학생다운 작품일까요...아쉬울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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