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된 아이폰 4G 디자인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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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포스팅이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큰 사건이기에 이렇게 키보드를 두두린다. 그 사건은 애플 직원인 그래이 파월이 아이폰4G(가칭)를 잃어 버리면서 시작 되었다. 이 일로 인터넷은 용암처럼 뜨거웠고, 이것이 4G다 아니다에 대한 논쟁 또한 뜨거웠다.

기즈모도 닷컴은 그 분실한 아이폰을 $500에 구매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블로거가 되었다. (그 전에는 이름 조차 들어 보지 못했으니...) 그리고 그 사용기와 사진들을 공개 했고, 애플은 분실이라며 그것을 돌려주기를 요청했지만, 아직 돌려 받았다는 내용은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기즈모도닷컴에 실린 사진 왼편 4G
  주요 4G 기능은 전면 카메라 장착, 커진 후면 카메라와 플레시, 마이크로 심 채택, 높아진 해상도, 상단마이크 등 이며, 이대로 출시될것이다,  부품들은 진짜란 이야기다. (물론 테스트 과정에서 오류로 기능이 빠질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유출된 아이폰 4G는 반쪽 짜리에 불과 하다고 본다. 애플하면 떠 오르는 것은 바로 디자인이고,  차세대 제품을 출시 할때 마다 가장 궁금중을 받는 것 또 한 디자인 이었다. 이번의 아이폰은 디자인은 어떨까?, 아이패드의 디자인은 어떻게 될것인가? 라고 말이다.

애플에게 있어 이렇게나 중요한 디자인을 단지 테스트를 하기 위해 완품을 가지고 다녔다면 그것은 말이 안되는 일이라 생각한다. 신 차량의 주행 테스트 처럼 고스트 샷이라도 찍힐 위험이 있으니 말이다.

저 디자인은 LG의 느낌이 강하다.(많은 발전이 있었지만..왠지 프라다폰 느낌이 든다.) 또한 아이폰의 검정색과 흰색 조합으로 나오고 곡선을 강조 해온 지금까지의 디자인과도 사뭇 다르다. 너무 남성적이며, 디자인적이지 못하다.(여성이 가지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나 조차..버튼또한...프로토 타입 이라는게 눈에 보이는듯 하다.)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버전도 아마 저렇게 생겼지 않았을까. 2G.3G 또한 말이다. 6월에 아이폰 4G의 발표가 있을 것이란 소식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 발표에서 당신은 애플에 그리고 디자인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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