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인생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만나다.Post by 아름다운시끼












 2009년 12월 25일 평생 잊을수 없는 일생 일대의 큰 사건이 터졌다. 예수님 과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서도 크리스마스는 하나의 축제와 같아서 언제나 들뜬 마음으로 혹은 외로움을 느끼며, 지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27년 동안 겪어 왔던 크리스마스 중 아마 내가 죽을 때 까지 잊을수 없는 영동고속도로 145K 지점에서 일어 났다.

용평프렌즈 1기로 선정되어 겨울스포츠를 만긱하면서 지낸 2009년 이었다. 크리스마스 또한 여자친구와 함께 용평리조트에서 눈과 함께 보낼 계획이었다.

집을 출발 한지 2시간 이 지난 2009년 12월 25일 저녁 7시 45분 뿌연 연기와 함께 내 앞에는 정면으로 차량이 달려오고 있었고 이네 멈춰섰다. 차량에선 연기가 나고 있었으며 에어백은 원형을 유지 하지 못하고  널부러져 있었다.

처음으로 경험하게 된 교통사고, 편도 3차로의 고속도로 에서 2차로를 달리던 우리 차를 1차로에서 과속으로 운전하던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갓길 가드레일을 받고 우리차를 덥친것이다. 


순간 "아 죽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깜깜해졌다. 눈을 떠보니 차량이 정면에서 달려오고 있었다(이 순간이 가장 무섭더라).  경찰은 다행이란 이야기 부터 했다. 에어백과 안전벨트의 소중함.. 큰 사고를 당하고 느낀 것은 정말 안전벨트는 생명벨트 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운전 하는 것은 목숨을 차량앞에 달고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평생 기억에 남을 크리스마스 이지만 왠지 목숨을 선물 받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2010년 최선을 다하는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 하겠다.
 



한RSS추가버튼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