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디스트릭트9, 백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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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글을 따로 작성 할 정도의 영화는 디스트릭트9 정도 일 것이다. 최근 본 가장 괜찮은 영화 임에도 포스트하지 않고 넘어 간 것은 나 자신도 의아하다.  2012와 백야행 많은 분들이 기대한 블록버스트 재난영화 와 일본의 원작을 가지고 있는 백야행은 그렇게 높은 만족도를 주지 못했다.

사실 원작인 백야행을 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알지도 못하고 관람하게 되었다. 아마 필경 원작보다 한참 떨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너무 많은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어서, 여러 가지 동떨어진 느낌을 너무 많이 보여준다. 연관성이나 풀어나가는 스릴러 는 어느 정도 시청을 하게 되면 알게 되는데, 이것을 너무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래도 고수의 눈빛과 한석규의 눈에는눈, 이에는이,와 다른 형사를 보여준다. 손예진은... 사실 난 잘 모르겠다.


2012 너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나.. 초반의 너무 큰 물량 공세는 나중에 가서의 감동을 줄이고 지루함을 불러 왔다. 물론 그런 것들이 연설의 감동이나, 신세계를 발견했을 때는 그 희열이나 많은 고통에서 벗어났을 때의 그 감정이 전혀 살아나지 못한다.

미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는 아마 2012의 마지막과 같았을 텐데 말이다.

디스트릭트9 은 포스터에서도 그 어느 것도 알아 볼 수 없는 그런 영화 이었다. "이게 뭐지" 반신반의한 상태에서 관람한 이 영화는 기대와는 너무나도 다른 재미를 주었고, 새로운 느낌을 선사하였다.
 
사실 기억이 잘 안나지만 너무나도 재미있었던 기억이 남는다. 여자 친구의 재미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디스트릭트9를 보지 않았다면 한번 보길 바란다. 우주를 가는 영화가 나왔던 것 처럼, 정말 외계인이 존재 하긴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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