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자막 을 공통되게 해줄수는 없나?!

I want to be a Designer.
About me /Contect/Admin

ABOUT DESIGNER
심야 영화를 보고 문득 생각이 들어 컴퓨터 앞에 앉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이렇게 펜을 들게, 아니 키보드를 두드리게 되었다. 이번에는 자막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디자인 이야기에 맞는 주제인지는 모르지만, 폰트, 자막 에 대한이야기도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 아니겠는가?, 한국 영화도 많이 보지만, 심야 영화를 자주 보는 나는 외국 영화 또한 자주 보게 된다.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니까. 그런데 요즘 들어 이상한 것이 있다. 바로 영화의 자막 부분 이다. 예전의 경우엔 오른쪽 상단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그런 이상한 방법의 자막을 쓰더니, 요즘은 가로 자막을 사용한다.

자막

앞사람 머리가 자막을 가리기 때문에 세로쓰기를 했다는 설이 있다.


영화관의 각도가 변해서 앞 사람 머리가 자막을 가리지 않기 때문인지, 아니면 집에서 다들 자막을 가로 자막을 해서 보기 때문인지, 그 이유는 모르지만 일단 가로 자막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예전에는 폰트가 다 공통 되었는지 모르지만,  폰트가 다 다르게 보이는 것이 참 아쉽고 안타까울 따름이다. 영화에 맞는 자막을 찾아서 넣은 것도 아니요, 하얀색일 때는 보이지도 않으며, 가독성 또한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자막

이미지를 촬영할 수 없으니 그냥 느낌대로 넣어 본 것이다 위에 사진의 폰트가 더 좋다고 보면 된다.


오늘 본 13구역 얼티메이덤은 참 으로 폰트가 볼드 하더라(두껍다는 이야기), 몇 주 전에 본 신부들의 전쟁은 참 얇아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참 옛날 폰트더라)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영화는 집중이 생명인 것을 그 집중을 해트리는 폰트는 버리고 이제 하나의 폰트로 통일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좋은 많은 국산 폰트들이 있다. 그 좋은 폰트들 어디다 쓰고 가장 유행에 민감하고 대중들에 민감한 영화 가 지금까지 폰트를 마구잡이식으로 사용 했다는 점은 참 한심스러울 따름이다.

연관있는 콘텐츠